프리랜서 원천징수 계산기

용역대가(계약금액)를 입력하면 사업소득(3.3%) 또는 기타소득(8.8%) 원천징수 후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반대로 원하는 실수령액에 필요한 세전 계약금액도 역산할 수 있습니다.

정보 입력

입력하신 금액 정보는 저장되지 않으며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같은 거래처에 지속적으로 용역을 제공하면 사업소득, 한 번만 강연·기고하는 식의 단발성 소득이면 기타소득입니다. 헷갈릴 땐 아래 "계산 방식 안내"를 참고하세요.
계약서·청구서상 세전 금액을 만원 단위로 입력하세요.

왼쪽 정보를 입력하고 계산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같은 300만원인데 왜 실수령액이 다를까

계약금액이 같아도 사업소득인지 기타소득인지에 따라 원천징수 후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300만원 · 사업소득(3.3%)
원천징수99,000원
실수령액2,901,000원
300만원 · 기타소득(8.8%)
원천징수264,000원
실수령액2,736,000원
500만원 · 기타소득(8.8%)
원천징수440,000원
실수령액4,560,000원

⚠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

  • 프리랜서는 무조건 3.3%다? 아닙니다. 같은 거래처에 지속적으로 용역을 제공하면 사업소득(3.3%)이지만, 한 번만 강연하거나 원고를 기고하는 것처럼 일시적·단발성 소득이면 기타소득(8.8%)으로 원천징수됩니다.
  • 원천징수로 세금은 이걸로 끝이다? 아닙니다. 두 경우 모두 미리 걷어두는 예납일 뿐이고, 실제 세액은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다시 계산됩니다.
  • 기타소득은 항상 8.8%다? 아닙니다. 8.8%는 강연료·원고료처럼 필요경비 60%가 인정되는 가장 흔한 경우 기준입니다. 대회 상금 등은 필요경비 80% 인정(실효 4.4%), 복권 당첨금처럼 필요경비가 없는 경우는 22% 그대로 원천징수됩니다.
  • 여러 곳에서 소득이 있으면 각자 따로 정산되니 신고 안 해도 된다? 아닙니다. 지급처마다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제출하므로 이미 국세청에 파악되어 있습니다. 5월에는 모든 소득을 합산해 신고해야 합니다.

사업소득 vs 기타소득, 어떻게 구분하나

가장 큰 기준은 계속적·반복적이냐, 일시적·우발적이냐입니다.

  • 사업소득(3.3%): 같은 거래처(또는 여러 거래처)에 본업으로서 용역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예: 프리랜서 개발자가 한 회사와 계속 계약해 일하는 경우, 전업 강사의 정기 강의료,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반복 외주 작업.
  • 기타소득(8.8%): 본업과 무관하게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인적용역 소득. 예: 직장인이 한 번 초청받아 하는 특강료, 한 편만 기고한 원고료, 일회성 자문료·심사료.

실제로는 지급하는 쪽(회사·기관)이 지급 성격을 판단해 3.3% 또는 8.8% 중 하나로 원천징수하고, 그 결과가 지급명세서에 "사업소득" 또는 "기타소득"으로 표시됩니다. 받은 명세서를 확인하면 어느 쪽으로 처리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 계산 방식 안내

사업소득은 지급하는 쪽이 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 합계 3.3%를 원천징수한 뒤 나머지 96.7%를 지급합니다.

기타소득은 지급액에서 필요경비 60%를 의제 공제한 나머지 40%(과세표준)에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소득세의 10%), 합계 22%를 매깁니다. 결과적으로 지급액 전체 기준으로는 40% × 22% = 8.8%를 원천징수합니다. 두 경우 모두 4대보험 대상이 아니므로 이 계산기는 건강보험·국민연금 등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원천징수는 예납(미리 떼는 세금)일 뿐, 실제 세부담은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다른 소득·경비와 합산해 정산됩니다. 미리 뗀 금액이 실제 세액보다 많으면 환급, 적으면 추가 납부가 발생합니다. 기타소득이 연 300만원 이하이면 분리과세를 선택해 별도 신고 없이 원천징수로 납세를 끝낼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프리랜서도 4대보험에 가입하나요?

일반적으로 사업소득·기타소득으로 신고되는 프리랜서는 4대보험 직장가입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국민연금에 별도 가입해야 할 수 있습니다.

Q. 경비 처리를 하면 세금이 줄어드나요?

네. 종합소득세 신고 시 업무 관련 경비를 인정받으면 과세표준이 줄어들어 실제 납부세액이 원천징수액보다 적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액은 세무사 또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