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DC형(확정기여형) 계산기

연간 적립액과 예상 수익률을 입력하면 복리로 불어난 예상 적립금과 수령 방식별 금액을 계산해 드립니다.

정보 입력

입력하신 구체적인 정보는 저장되지 않으며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회사가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약 1개월치 급여) 이상을 적립합니다. 월급이 400만원이면 연 400~500만원 수준을 참고하세요.
DC형은 가입자가 직접 운용상품을 선택합니다. 예금·채권형은 낮고 실적배당형은 높지만 원금손실 위험도 있습니다.

왼쪽 정보를 입력하고 계산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DC형(확정기여형) 계산 방식 안내

DC형은 회사가 매년 정해진 금액을 개인 계좌에 적립하고, 가입자 본인이 운용 상품을 선택해 그 수익률에 따라 최종 수령액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미래 적립금 = 초기 자산 × (1+수익률)^기간 + 연간 적립액 × [((1+수익률)^기간 − 1) ÷ 수익률]

  • 매년 같은 금액을 납입하고, 매년 말 정해진 수익률로 복리 운용된다고 가정한 단순화 계산입니다.
  • 실제로는 임금 상승에 따라 연간 적립액이 매년 늘어나고, 운용수익률도 시장 상황에 따라 매년 달라집니다.
  • 월 지급 방식은 퇴직 시점 적립금을 그대로 수령 기간에 걸쳐 재운용한다고 가정한 결과이며, 실제로는 수령 도중 운용 상품을 바꾸거나 중도에 일부를 인출하는 경우가 많아 이 단순 계산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형 상품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실제 수익률은 예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특정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입력하신 가정에 따른 참고용 시뮬레이션입니다.

잘못 알고 있기 쉬운 점

"확정기여형"이라는 이름 때문에 수령액이 확정되어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 "확정"되는 것은 회사가 매년 납입하는 기여금이지 최종 수령액이 아닙니다. 최종 수령액은 그 기여금을 어떤 상품에 어떻게 운용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며, 운용을 방치해 원금 그대로(또는 손실) 상태로 두는 가입자도 적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DB형과 헷갈리는 경우도 많은데, DB형은 "퇴직 시 평균임금 × 근속연수"로 받을 금액이 미리 확정되는 반면 DC형은 매년 적립된 금액을 본인이 운용한 실적에 따라 최종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임금 상승이 꾸준하면 DB형이, 운용 수익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높으면 DC형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예시로 확인하기

현재 적립금 0원, 연간 예상 적립액 400만원, 가입기간 20년, 예상 연 수익률 3%인 경우를 이 계산기에 넣으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연간 적립액400만원
가입기간20년
적용 수익률연 3%
예상 적립금 (일시금, 세전)약 1억 748만원 (107,481,498원)
퇴직소득세 (추정)약 143만원 (1,429,512원)
세후 실수령액 (추정)약 1억 605만원 (106,051,986원)

총 납입원금은 400만원 × 20년 = 8,000만원이지만, 연 3% 복리 운용을 가정하면 최종 적립금은 원금보다 약 2,748만원 더 많은 1억 748만원이 됩니다. 수익률이 오르내리면 이 차이는 크게 벌어지거나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DC형은 회사가 얼마나 넣어주나요?

회사는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약 1개월치 급여) 이상을 가입자 계좌에 적립할 의무가 있습니다. 월급이 400만원이라면 연 400~500만원 수준을 참고하되, 정확한 적립 기준은 회사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Q. DC형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나요?

네. DC형은 가입자 본인이 운용상품(예금·채권형·실적배당형 등)을 직접 선택하므로, 실적배당형 상품을 선택하면 원금 손실 위험이 있고 예금·채권형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수익률도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