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오르고 국민연금 요율도 단계적 인상이 시작됐습니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은 2025년 7.09%에서 2026년 7.19%(근로자 부담 3.595%)로 올랐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은 보수월액이 아니라 건강보험료(본인부담분)에 곱하는 별도 요율로, 2025년 12.95%에서 2026년 13.14%로 인상됐습니다.
2025년까지 9%(근로자 4.5%)였던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026년부터 매년 0.5%p씩 단계적으로 인상되어, 2033년 13%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2026년 요율은 9.5%(근로자 부담 4.75%)입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율은 보수월액의 1.8%(근로자·사업주 각 0.9%)로 유지됐습니다.
| 보험 종류 | 2025년 (근로자 부담) | 2026년 (근로자 부담) |
|---|---|---|
| 건강보험 | 3.545% | 3.595%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2.95% | 건강보험료의 13.14% |
| 국민연금 | 4.5% | 4.75% |
| 고용보험 | 0.9% | 0.9% |
장기요양보험료를 "보수월액의 0.94%" 식으로 안내하는 자료를 종종 보는데, 이는 근로자·사업주 부담분을 합친 총 요율을 보수월액 대비로 환산한 값입니다. 근로자 본인이 실제로 내는 금액을 계산하려면 이미 계산된 건강보험료(본인부담분)에 13.14%를 곱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계산 순서를 헷갈리면 실제 공제액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 페이딕의 모든 계산기는 건강보험료 기준 방식으로 통일해 계산합니다.
요율 인상으로 4대보험 공제액이 늘어난 만큼 실수령액은 소폭 줄어듭니다. 아래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해보세요.